-
728x90반응형
출처 : Image by yeon woo lee from Pixabay 지친 몸을 이끌고
오세암을 오가며
님 그리며 부른 노래
강산이 수없이 변했건만
아직도 메아리는
세상을 울린다
육신은 가고
정신만 남았는데
드리워진 그림자 따라
발걸음을 옮겨보네반응형
지친 몸을 이끌고
오세암을 오가며
님 그리며 부른 노래
강산이 수없이 변했건만
아직도 메아리는
세상을 울린다
육신은 가고
정신만 남았는데
드리워진 그림자 따라
발걸음을 옮겨보네